불금

퇴근이 가까워질 때

by 김규철

혼자서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면


퇴근이 가까워서 아닐까?


하굣길처럼 보조 가방을 흔들며 운동장을 뛰어가는 느낌이다.


오늘은 불금 일주일에 절반이 지났으니 즐겨야 할 때인가 보다.


그래서 퇴근길이 기다려지고 속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