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에게 주는 휴식

by 김규철

장마가 끝나지 않았는데

폭염이다.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이 뜨겁지만

즐거운 날이다.


주말 알바를 쉬면서 나에게 휴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달리면 숨이 차고 지치듯이


나도 인간이기에


쉬어가는 법을 배우려 한다.


아침을 먹고


에어컨 아래에서 점심을 먹으니


나도 이럴 수 있나 싶다.


아껴 써야지 하며 집밥을 고집했었는데


가끔은...

둥글둥글 살아도 좋지만 세모 네모처럼 틀에 벗어 나도 될듯하다


저녁에 근처 공원에서 공연 보고


행복한 마무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