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산중에 일기

by 김규철

산중에 비가 옵니다.

모든 생명들에게 단비를 선사하는 고마운 비

똑똑똑 풀과 꽃들에게도 인사

푸르름이 짙어진 산에는 운무가 피어납니다.

아름다운 자연 이제 곧 단풍을 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는 이제 소강상태에 들어지만

멋진 모습을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중에 일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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