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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규철
Jan 02. 2024
1월 2일 (1)
새벽
따뜻한 이불속을 뿌리치고
컴퓨터를 켜서 글을 적습니다.
새벽이 집중이 잘되고 머리가 맑아지는 듯합니다.
춥지만 워밍업을 하며 시작하는 삶
나태해져 있던 저를 다시 돌아보고
무슨 이야기든 써보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밖에서는 일찍 일을 하고 조깅 걷기 운동을 하며
하루를 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잠을 이겨 낸다는 것은 어려운데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데 가치 있게 쓰는 사람들
이분들을 보며 오늘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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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기를 써가며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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