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돌틈사이에서 자라난 민들레
아무도 돌보아 주지 않았지만 꿋꿋하게 피어나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게 하며
사진을 찍게 합니다
바람이 불어도 뽑히지 않고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민들레 도 언젠가는 씨앗이 되어 또다시 멀리 여행을 떠나겠지요.
하늘 높이 높이 바람을 타고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자리를 잡고 긴 시간 인내를 견디며 예쁘게 피어나는 과정을 반복할 것이며
우리네 삶도 민들레처럼 부딪치고 깨지고 행복한 날 이 오는 것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