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한 아침
이직을 위해 넣었던 회사 서류심사 통과 후 필기시험을 보기 위해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기차역 매표소는 새 단장을 하기 위해 공사 중이었고
떨리는 마음보단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책을 살폈습니다.
그러던 중 응원한다는 전화 한 통에 그동안의 피로가 다 날아갔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시험을 어떻게 치렀는지 모를 만큼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잠시 무거웠던 짊을 내려놓고 도시를 구경하고
친구와의 회포를 풀었습니다.
결과는 모르지만 열심히 했으니 잘되겠지 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