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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규철 Jul 16. 2024

식사시간

요리

밥이 고슬고슬 잘되었다.

하얀 김이 모락모락 한 숟가락 떠먹으니 꿀맛이다.


 오는 저녁 레시피를 참고하여

요리를 한다.


직접 차려먹는 음식 간단하지만 배가 부르다.


요리는 어렵지만 정성을 다해 만든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 하루가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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