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과 사진의 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규철
Feb 18. 2020
걷기 운동
우리 동네 풍경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을 가지를 못한다.
휴일이면 항상 집에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
항상 답답함을 느꼈다.
모처럼 날씨도 화창한 날 마실을 나갔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가깝지만 집 근처를
걸으니 상쾌했다. 잠시 휴대폰은 넣어두고 시선을 멀리
보니 풍경도 예쁘고 그동안 차 로만 이동해서 몰랐던
가게 골목이 눈에 들어왔다.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새로운 것들이 많이 보였다. 우리 동네의 모습은 참
정겨운 하루였다.
김규철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여행 일기를 써가며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구독자
5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여행 스타일
김천 여행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