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나김 Sep 22. 2022

향을 맡으면서 향수 공부하기

경험하는 논픽션

요즘 니치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명품 브랜드 이름을 달고, 모두가 비슷하게 쓰는 향과는 다른, 나만의 향을 발견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그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나만의 향을 발견하려면, 향수 이전에 향조를 알아야 해요.

향수는 다양한 향조들을 혼합해서 다양한 향이 조화롭게 발현되도록 만드는 거거든요.

빈티지 향수 컬렉터이자 향수 덕후인 저자가 나만의 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88가지 향조를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향수의 원료라고 할 수 있는 향조들을 직접 시향하면서 내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향조 시향 키트도 준비했어요. (시리즈 읽고 https://piper.so/ext/event_scent 링크에 주소를 남기시면 돼요)


읽고, 맡으면서 향수를 제대로 공부하세요!

https://piper.so/serieses/12



매거진의 이전글 웹소설 다음은 웹논픽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