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열 / 갑질

by 시와 음악

갑질


김남열


나는 세상을 살며

낮추지 않는 사람


예의 범절이 없다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나

막상 생각을 하니


그게 상대에 대한

진상 갑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