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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엘라 Apr 19. 2022

죽고 싶은 사람이 오징어 게임에 참가했다.















































가끔씩 자신의 내면을 닮은 인물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발견 할 때가 있다. 긍정적인면보다 부정적인 면을 닮았을 때, 더 그 캐릭터에 몰입하게되고 관심이 간다. 뒤늦게 오징어게임을 정주행하고 ‘지영’의 캐릭터를 알게되었다. 그녀가 내뱉는 대사들은 나의 내면을 쿡쿡 찌르며 가리고 싶은  마음의 어두운부분을 들 쑤시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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