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리다 용돈 받았다.

2023년 8월 30일

by 김제리


“나 청약 깰까?”


거실에 있던 두 중년은 내 말을 듣더니 고개를 휙 돌려 거의 동시에 외쳤다. “안 되지!”


속으로는 안될 건 없어.라고 답하고 입으로는 알겠다고 했다.



돈 없는데 닭발 먹고 싶다고 징징거렸더니 아침에는 엄마가, 저녁에는 아빠가 용돈을 줬다.


월급 받아서 꼭 갚게 해 주세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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