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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혁 May 29. 2017

하루 만에 나만의 쉽고 간편한 건강법 알기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

하루 만에 아는 나만의 쉽고 간편한 건강법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건강정보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건강에 관한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할 뿐만 아니라 sns로 이미 많이 회자되었지만 여기서 언급하는 이유는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아프기 전에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

둘째, 정보를 아는 것에 멈추기 보단 자신에 맞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Health)은 생존의 조건일 뿐 아니라 행복의 조건이기도 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리고 있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은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를 말한다.”

그 후 1998년 건강의 정의에 영적인 개념을 추가하게 되어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 정신적 · 사회적 및 영적 안녕이 역동적이며 완전한 상태이다.”라고 정의하였다.

     

즉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건강이 균형적이고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인간은 건강의 적이라 할 수 있는 병의 원인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혁혁한 발전을 이루었다.

박테리아가 전염병의 원인일 때 백신을 만들었다. 1928년 페니실린이 항생제 시대를 열어 치명적인 박테리아를 퇴치했다.

항생제 오·남용으로 슈퍼박테리아가 발생하였지만 백신으로 치료한다.

바이러스가 위협할 때에는 면역력 키우는 것으로 대응한다.

오늘날 가장 많은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정신적 영혼의 질병에 무엇이 가장 효과적일 것인가?

     

과학적이면서 쉽고 간편한 자신만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본다.

 

건강에 좋고 나쁨, 옭고 그름을 떠나 자신만의 건강 습관을 위하는 것이 보약을 챙겨 먹는 것보다 더 낫다.

     


몸의 치유력을 높이는 잘 알려진 방법가운데 나만의 습관을 소개한다.

     

1. 하루 8시간 이상 자지 않는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한다.

2. 양치질을 할 때 소금물로 하여 잇몸질환을 방지한다. 소금이 없는 집 밖에서는 맹물로 한다.

3. 하루 운동을 풋샵(팔 굽히기)을 하루 100번 정도 한다.

4, 아침에 일어나기 전 발목펌프 운동을 한다.

5. 머리 샤워를 한다. 손가락으로 머리와 눈 주위를 두드리고, 혀를 입안에서 굴린다. 귀를 당기고, 목 뒤의 혈을 지압한다.

6. 가만히 있는 경우 조용히 명상하거나 깊은 숨을 쉰다.

7. TV를 보거나, 않자 있을 때 발을 서로 부딪치는 자극을 한다.

8. 제2의 심장이라는 종아리를 수시로 마사지한다.

9. 손을 쥐었다 편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부인에게 아침에 등을 3분 정도 마시자하면 저절로 운동도 되고 부부화합도 된다. 고개를 ‘도리도리’ 한다.

10. 손을 깨끗이 씻고, 식사 전에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질병은 수도 없이 많지만 건강은 하나 밖에 없다.

병은 말을 타고 와서 거북이처럼 나간다.

건강=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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