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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혁 May 31. 2017

하루만에 재미에 푹 빠지는 골프

골프를 만나면 인생이 바뀐다. 좋고 착한 방향으로

하루 만에 재미에 빠지는 골프     

골프를 만나면 인생이 바뀐다. 


신도 부러워하는 운동으로 재미가 있다.

운동을 통해 인생의 즐기는 법을 깨닫고 잠든 역량을 깨우는 도구가 된다.    


1. 왜 골프를 하는가?    

골프의 3락(樂)은 “누구와 함께하며? 좋은 날씨 기대, 그리고 좋은 스코어”라고 한다.    


  -인간관계를 넓힌다.

  -건강과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함. 

  -수양이 되고 노는 물이 다르다.    



2. 골프의 매력 5가지    


앉아서 하는 것 중 도박이 제일 재미있고, 누워서 하는 것 중 섹스가 으뜸이고 서서하는 것으로는 골프가 제일이다.    


 - 연령제한이 없다.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

    록펠러는 60세 시작하여 95세까지 건강을 유지했다.

 - 마인드 게임으로 집중력을 향상시켜 경영에 도움이 된다.

 - 인생 공부를 터득하게 된다. 인생은 동굴이 아닌 터널임을 증명해 보인다.

 - 자연과 함께 함으로써 건강하게 된다.

 - 골프자체가 재미있다.    


 3. 골프의 성공 비결    


“임원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이다. 시간관리, 조직공헌, 강점을 생산적으로 올바른 우선순위를 갖추는 것이 효과적인 의사결정인 것처럼 골프 치다 성내는 사람은 골프 칠 자격이 없다.”     


 -중요한 것은 계획이나 지식이 아닌 실행

 -멘토 삼기

 -분명한 목표의식

 -차이점을 인정한다.

 -상상력과 스토리텔링를 발휘한다.

 -선택과 집중의 문제해결을 한다.    



 4. 불변의 골프 징크스    


 -새 공일수록 물에 잘 들어간다.

 -최고의 라운딩은 최악의 라운딩 뒤에 이루어진다.

 -굿 샷은 미스 샷의 다른 이름이다.

 -공이 천천히 구른다는 것은 ‘퍼팅이 엉망이다’의 통역이다.

 -골프장에서 맹세는 해질 때까지만 유효하다. 



5. 골프와 바나나의 10가지 공통점    


 -과거에는 가격이 비쌌지만 현재는 적정하다

 -길다고 멀리나간다고 좋은 게 아니다.

 -겉모습이 좋다고 내용도 좋은 것이 아니다.

 -예의가 최우선이다

 -건강해 진다. 오래된 친구일수록 진가가 발휘된다.

 -달고 맛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이다

 -아름다움과 활력을 준다.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만 행운이 주어진다.

 -나이 들어도 계속 할 수 있다. 


골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승패가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

골프를 하루면 배울 수 있지만 달인이 되려면 한 평생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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