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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혁 Jun 13. 2017

4.0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변혁적 리더십을 뛰어 넘어 소통과 통합의 스마트한 위기 대응 방식이 요구된다.

4.0 리더십은 무엇인가?

     

리더십의 영어의 어원은 고대영어 loedan에서 나왔다.

“안내하다”를 의미하며, 라틴어 ducere는 ‘끌다’ 이다.

리더는 ‘안내자’ ‘이끄는 사람’을 뜻한다.

리더 다음에 오는 십(ship)은 ‘배’를 위미한다.

리더십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리더와 구성원 간의 활동하는 능력이다.

     

4.0 리더십의 정의에 대하여는 학자마다 다르게 정의한다.

리더십은 생활의 일부이자 예술이며 과학이기에 한 마디로 요약하기는 쉽지 않다.

     

4.0 리더십은 “4.0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고 합리적 과정보다 인간의 감정과 가치관을 중요시 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뛰어 넘어 소통과 통합을 통해 위기를 대응하는 스마트  리더십”이라고 본다.


     

여기서 위기란 급속한 변화에 따른 위기와 위기를 통해 새롭게 창출되는 기회의 포착을 포함한다.

     

     


리더십 유형도 산업의 발전 양상에 따라 새롭게 바뀐다.

리더십의 패러다임 변화를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본다.

     

1) 안정에서 변화

2) 통제에서 임파워먼트

3) 경쟁에서 협력

4) 사물에서 관계

5) 획일성에서 다양성으로


 

오늘날 리더십 4.0 시대에서는 한 방향을 설정하고 ‘나를 따르라’는 식의 과업 지향적 리더십을 더 이상 맞지도 가능하지 않다.

소수의 리더가 팔로워들의 특징을 천착하고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보장하기에는 시대가 무질서하고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리더의 권위를 내려놓고 누구나 리더가 되어 빠르고 파트너십으로 대응해야 한다.


 


리더십 자질이란?

     

컨설팅그룹 맥킨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리더십이 가져야 하는 자질을 다섯 가지 키워드로 요약한다.  

     

첫째, ‘민첩성(agile)’이다. 지금까지 기업이 리더의 경험에 따라 방향을 결정하고 거기에 맞춰 성장해왔지만 앞으로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유연한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기업의 성장방식은 ‘변혁성(game changing)’에 무게를 둔다.

앞으로는 새로운 게임의 룰을 세우고 창조적 파괴에 나설 수 있는 과감함이 성장을 주도한다.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성장을 일구는 것은 과거 방식이다.  

     

셋째, 리더는 ‘연결성(connected)’이다.

외부지향성을 갖추고 일부 고위급의 ‘제한적’ 네트워킹이 아닌, 조직 전체의 광범위한 네트워킹이 필요하다. 필요할 경우 이해관계자는 물론 경쟁자도 포함한 외부 파트너와도 협력해야 한다.

     

넷째, 조직체계의 변화도 필요하다.

지금까지 소수 리더의 권위를 바탕으로 조직을 지휘했다면 앞으로는 구성원 전체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원·조율·협상에 초점을 맞추라는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보편성(globally effective)’이다.

세대와 지역적 차이를 극복하는 영향력을 발휘해야 혁신적인 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토대가 구축된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리더가 경험을 근거로 직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필터링해서 목표나 아이디어로 만든 후 이끌어간다.” 는 식이다.

이런 방식은 시장 니즈에 대응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업 내 자원 재분배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의 주축으로의 소명의식을 식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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