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한가운데에서 한계를 이겨내는 방법

한계란 없다!

by 김진혁

한계를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방법?


한계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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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한계는 짐작도 할 수 없다.

세상의 온갖 검사로도 인간의 잠재력은 측정할 수 없다.

꿈을 좇는 사람은 한계로 여겨지는 지점을 넘어 훨씬 멀리까지 나아간다.

우리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고 대개는 아직 고스란히 묻혀있다.

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순간 만들어진다.

-로버트 크리겔 & 루이스 패틀러


평범한 삶에는 감동이 없지만 한계를 극복하면 작품이 된다.

한계란 능력이나 생각이 도달할 수 없는 지점이다.

모든 위대한 발견은 한계를 극복할 때 나온다.

따라서 한계란 머릿속 고정관념이 만드는 것뿐이다.


한계란 능력 부진의 변명이며 게으름의 다른 표현이다.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문제는 극복하겠다는 도전이 한계는 극복한다.

즉 한계가 다가왔을 때 극복할 해답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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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 시 역도 선수들이 절대 넘지 못하는 벽이 있었다.


그 어떤 선수도 500파운드, 약 227kg의 무게를 들지 못한다.

이 무게는 인간이 들어 올릴 수 없는 한계의 무게라고 말이다.


대회 첫날 우승 후보였던 ‘바실리 알렉세예프’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그는 자신 있게 외치며 역기를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이어서 사람들의 입에선 아쉬운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500파운드에 부담감을 느낀 알렉세예프 선수가

499파운드를 들어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내에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주최 측의 실수로, 역기의 무게가 잘못 측정되었고

알렉세예프 선수가 힘들게 들어 올린 역기는

501.5파운드라고 정정한 것입니다.


순식간에 장내에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드디어 ‘인간의 한계’가 깨진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500파운드를 들어 올린 선수만 6명이 나왔습니다.

500파운드가 진짜 인간의 한계가 아닌 것이다.


단지 인간이 한계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발생한 우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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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상징 니코스 카잔차키스가는 ‘그리스인 조르바’을 써서 유명해졌다.

조르바란 자유의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 중년의 그리스인을 묘사한다.


오랫동안 여행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 세상물정에 밝은 나그네라는 뜻이다.

누구나 인생의 정답을 알 수 없다.

단지 한계에 속박되어 노예와 같은 반복된 삶은 진정한 삶이라 할 수 없다.

그의 묘비명에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여기서 자유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는 주도적 삶이다.


진정한 자유란 한계라는 고착화된 사고를 무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일정한 대가를 치르겠다는 각오와 열정이다.

타인에게 미움 받을 용기와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이다.

세상의 잣대나 남과 비교하거나 다른 이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운명이나 한계라는 미명을 버리고, 자신을 믿고 의지대로 나가는 것이

진정한 자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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