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쓸모없던 알래스카 땅 매입의 명암

by 김진혁

1월 4일 쓸모없는 알레스카 매입의 명암

삶은 신이 아닌 나의 태도에 달려 있다.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존 호머 일스


1741년 크림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는 재정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때마침 덴마크 탐험가사 발견한 “털 달린 동물밖에 없는 땅” 알래스카를 미국 슈워드 국무장관에게 720만 달러 받고 헐값에 매각했다.

미국의 49번째 주로 편입되자 미국 의회에서는 난리가 났다. “그 쓸모없는 땅을 그렇게 비싸게 사다니” 라고 원성과 불만이 터졌다.

미국의 먼 미래를 내다보며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를 예견했던 슈워드 장관은 사면초가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땅을 구입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동토의 땅에서 금과 석유가 발견되자 러시아는 땅을 치고 후회했다.


게으름과 미래의 혜안이 부족한 역사의 보복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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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래스카 동토의 땅


삶이란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다.

준비된 상상력과 통찰력이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은 유지하기 어렵다.

당신은 어김없이 배달된 1년의 청구서에 어떤 회신을 할 것인가?

지금이 혁신과 창의력을 도전해야 할 좋은 시기이다.

인생을 사랑하면 사랑을 돌려받을 수 있겠지만 인생을 싸구려 취급하면 인생 역시 싸구려로 취급한다.

삶이란 억지로 해야 하는 노동이 아닌 미지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이다.

삶을 행복의 도구로서가 아닌 행복 그 자체로 만드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평론가였던 알랭(Alain)은 '행복론'에서는 “사람은 일하는데서 행복을 얻을 수 있고, 행복을 얻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라고 역설한다.


성공하기 위한 삶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한 삶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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