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자기 운명의 건축가
인도 20대 사업가 사무엘은 부모가 본인의 동의 없이 자신을 낳았다고 부모를 고소할 예정이라는 엽기적 사건이다.
아들이 원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에 반해 태어났으므로 부모가 생활비를 지급하라는 것이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자 출생자체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고소당한 부모는 변호사로서 자식에게 동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달라고 한다.
일견 노이즈 마케팅이라 볼 수 있지만 삶의 존엄성에 대한 유희적이다.
<나쁜 초콜릿> 저자 캐럴 오프는 초콜릿이 만들어지기 위해 행해지는 카카오 농장의 어린이 노예노동을 고발했다. 세계 카카오 원두의 절반가량을 생산하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카카오 수출을 통해 얻는 막대한 수익이 생산자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농민들의 피와 땀이다.
아이들의 죽음으로 내몰 때까지 일을 시켰다. 아이들은 굶다시피 하며, 밤중에는 자물쇠를 걸어 잠근 합숙소에서 자고, 수시로 매를 맞았다.
등과 어깨에는 카카오 포대를 옮기다 생긴 끔찍한 상처들이 있었다.
한 어린 카카오 농장 노동자가 “사람들이 초콜릿을 먹는 건 제 살을 먹고 있는 거예요”라고 말한다. 초콜릿을 ‘어린이의 눈물’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합리화에 익숙하고 자기기만으로 살아간다.
부와 지위, 명예, 권력 등으로 대표되는 성공의 외적 형태를 갖출 때에만 행복해 질것이라고 믿는다.
이론적으로는 맞을 수 있지만 사실은 불가능하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강변한다.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기에.
반면에 장애 3중고를 가진 헬렌 켈러는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하나가 열린다. 우리는 종종 닫힌 문만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내 인생의 대부분이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조건이 아니라 생각의 차이다.
행복은 자기만족에 의해서가 아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거나 분명한 소명을 간직할 때 이루어진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다. 무언가에 열중하고 그 결과를 얻어 낼 때 나타나는 과정상의 만족이다.
행복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너무 물질을 쫓다보면 물질의 노예가 될 뿐이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감동을 자주 받으면 된다.
행복은 마음이 감동 받을 때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 등이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
엔돌핀은 암을 치료하고 통증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