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는 살아있는 책'이라는 의미를 가진 <산책>이 1기 활동을 지나 오늘부터 2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기의 활동 테마가 <배운 것을 무조건 삶에 적용한다.>였다면 이번 테마는 <종이책 or 전자책 출간>입니다. 정확히는 책 출간과 적용기 중 하나의 목표를 정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 2기에서는 책 출간을 목표로 활동하기로 했어요. 이번 산책 2기 프롤로그 글에서는 테마에 맞는 구체적인 목표 정하기, 계획 수립하기, 도움을 요청하는 사항, 원하는 결과물에 대해서 써 볼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목표: 이번 활동에서 정한 테마는 <종이책 출간>입니다. 종이책 출간을 위한 저의 목표는 <2020년 9월 1일까지 책 출판 계약하기>입니다. 이전에 정했던 목표인 '8월 16일까지 출간 제안서 작성하기'라는 성공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초고에 불과했습니다. 제안서를 쓰는 일도 이렇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짧은 시간 내에 쓰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경험을 통해 깨달았어요. 현재 출간 제안서는 매일 업데이트 중이며, 85% 정도 가량 완성이 된 상태입니다. 목표 일정인 9월 1일까지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아요.
- 계획: <최대 8월 25일까지 제안서 완성 후 출판사 투고하기>, <원고와 관련된 글 주 2회 작성하기>. 이번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은 위 두 가지와 같습니다. 이번 산책 2기 활동은 8월 24일(월)~9월 20일(월)까지로 총 4주로 진행됩니다. 목표의 최대 연장 기간은 <2020년 9월 20일까지 책 출판 계약하기>가 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의 차선책으로 보려고 해요. 이 글을 쓴 뒤로 출간 제안서를 완성하러 바로 가 볼 예정입니다. 현재 매일 글을 쓰고 있지만, 원고와는 무관한 글이 대부분입니다. 조금 더 책 출간에 맞는 방향으로 글을 쓰기 위한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 원하는 결과물: 목표와 계획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세우면서 출간 제안서를 만들 원동력을 얻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정해진 기간 내에 출판사에 투고한 뒤 책 출판 계약까지 이어지는 것이 원하는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출간과 관련된 글을 쓰면서 꾸준히 퇴고하려고 합니다. 요즘 들어 퇴고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초고는 걸레다.", "초고는 쓰레기다."라는 걸 많이 깨달았어요. 아울러 '출간 제안서'의 초고도 휴지통에 바로 던져버릴 그것과도 같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목표를 조금 더 시각화하고 카운트다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금 더 빠르게 행동해야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조금 더 빠르게 하지 완성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 도움을 요청하는 사항: 원고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 함께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 나눔, 해야만 하는 환경설정.
산책 2기의 활동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동기부여가 되고 출간 제안서를 바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목표 정하기, 계획 구체화하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유도 모두 산책 멤버들과 함께하는 덕분이겠죠. 이 글을 통해 멤버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보내봅니다. 활동이 시작된 만큼 더 분발해서 앞으로 나아가 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산책 멤버 모두 함께의 힘으로 분투노력해보아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