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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6.06.18. 토
범석이와 판관이가 오리고기 먹으러 가는 파티에 초대해 주었다.
모임을 운영하다 보면 자전거 타는 스타일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만나기 힘들다.
이래저래 못 만났던 형님 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형님들이 강추하는 오리고기는 맛있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한번 들러야겠다.
다시 한번 초대해준 동생들과 함께해 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