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념
빗살무늬 토기에 대해 학교에서 처음 배우던 때.
신석기시대에는 토끼가 대표적인 유물이라니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토끼는 그냥 토끼 아닌가?
밑이 뾰족하거나 둥근 형태가 많았다. (땅에 꽂아서 세웠던 것으로 추정)
토끼를 땅에 꽂아서 세우다니 뭐 하려고?
여기서 난 더더더 놀라고 말았다.
용도: 음식저장, 조리, 운반등 일상적인 생활도구
와…신석기 사람들 진짜 잔인하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설명이 압권이었다.
<점토로 빚어 불에 구워 제작!!>
그 후 토기가 토끼가 아닌 것을 사진을 보고 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그런데 나와 비슷한 한 끗 차이를 보여준 아이가 아들 아이반에 있었다.
누군가 그 아이에게 말했다.” 네가 무슨 중전마마냐?”
“중전마마가 뭐야?”
“야, 너 중전마마가 뭔지도 몰라? 왕비잖아.”
“아 그거 궁전마마 아니었어?”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