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폴더폰을 탁 닫으며)
#김꼬막툰_9화
<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 화를 냈다 >
(tmi. 김꼬막 프사는 이렇게 탄생되었고)
광고는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귀여운 것을 홍보하는 나란 사람..
(혹시 광고주님 분들 보고 계시다면
부담 없ㅇ1 call 때려주3_☆)
본인은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쓰는 사람인데
이 케이스 하나 때문에 이어폰은 버즈를 씁니다.
진짜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이건 실제로 보고 열고 탁 닫아줘야 제맛인데..
옛날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극강의 귀여움.. 추억의 애니콜...
이젠 그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품절템이라
자랑하려고 글을 써보았습니다.
© 김꼬막
인스타그램 @kim.kkom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