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_엄마는 엉터리
by
꽃다운 김잡가
Sep 6. 2024
엄마는 엉터리
엄마가 바쁘다고 말시키지 말래요
그래놓고 잘 못하면
왜 안 물어봤냐고 화낼 거면서
엄마가 입에다 뽀뽀하지 말래요
그래놓고 나 잘 때
볼에다가 마구마구 뽀뽀할거면서
엄마가 내 일은 스스로 하래요
그래놓고 실수하면
내 예쁜 머리에 왕꿀밤 먹일 거면서
우리엄마는 순 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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