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by 효라빠


하얀 종이 위에 엄마라고 적어본다.

“엄마!” 라고 불러보고 싶지만

“왜야~ 뭐 한디 부르냐~” 라는 엄마 대답을

이제는 들을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엄마 라고 부르면

가슴이 먹먹 해지고

목이 메일거 같아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질거 같아서

엄마라고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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