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아홉수] Ep.0 39살의 결심

치열한 삶 가운데,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마지막이라 생각이 든다면...

by 김수경


다시 해보자. 19살, 29살, 39살, 49살이든!
그 이상이건 간에! 그 누구라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안녕하세요 :)


17년 차 구성작가 그리고 찐 아홉수를 살아가는 39살의 김수경이 전하는 인터뷰 스토리 콘텐츠, <마지막 아홉수>를 올해부터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재물은 1세대 래퍼, 단역 배우, 개발자 등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업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근황과 마지막 재도전 스토리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텍스트 기반의 심층 아티클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까지, 인물의 본질을 담은 입체적인 기록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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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성공담을 살아온 사람들의 치열한 오늘, 혹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절실한 내일을 기록합니다. 19살, 29살, 혹은 그 이상의 숫자에 서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을 앞으로 만나고자 합니다.


잊혀졌지만 여전히 꿈을 꾸는 우리 시대 '작은 영웅'들의 재도전 이야기를 1인칭 시점의 진솔한 기록으로 담아냅니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강력한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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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정점이 아닌, 재도전의 출발선에 선 사람들을 만납니다. 2,000~3,000자의 밀도 높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지켜온 삶의 철학을 기록합니다. '누구를 기록하느냐'가 전부라는 믿음으로, 당신의 기억 속에 더 오래 머물 인물들의 이야기를 찾아갑니다. 멈추지 않는 'Dream Chasers'들의 뜨거운 기록, <마지막 아홉수>입니다.


뜨거운 열기를 앞으로도 잘 전달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보고 판단하시게 될 때 쯤, '나도 인터뷰 해볼 수 있으려나?' 싶은 생각이 든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인터뷰를 준비해가겠습니다.


아마 긴 연재는 본업상 어렵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