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메구리 Mar 11. 2018

스물두번째 자막

일본 워킹홀리데이/ 3월 11일


오늘은 눈이 즐거웠어요.

지갑은 가벼워졌어요.

저의 한국어 능력도 점점 가벼워져요.

(?)


 외국인 친구들도

만화를 좋아해서 저는 더없이 기쁩니다...총총

작가의 이전글 스물한번째 자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