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메구리 Apr 10. 2018

마흔다섯번째 자막

일본 워킹홀리데이/ 4월 3일(화)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제 20대를 위해서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제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게 되는 것 같아요.

작가의 이전글 마흔네번째 자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