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9
의 정신력이 많이 약해졌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은 어제 같고 그제는 그끄저께 같고 그끄저께는 또 엊그제 같다는데,
염색을 한 번 해야겠다는 말이 낯설지 않을 무렵.
대체로 행복하길 바란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