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2
가 900명을 넘었다.
며칠 전에 알람이 뜨긴 했지만 그다지 개의치 않았다.
브런치의 생태계를 고려하면 '과분하지만, 그렇다고 과분하지만은 않은' 숫자다.
오늘 간만에 글을 하나 올리는 김에 언급해본다.
감사하다.
그 누구도 아닌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인 당신에게.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