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16일차

7.22

by Benjamin Coffee

간만에 아침 달리기.


방에서는 햇볕이 덥다 싶었는데 나오니 오히려 선선하다.


이번 주말에는 피닉스를 봐볼까 했더니 서울에는 상영관이 거의 없네. 아놔.


문득 서울극장이 문을 닫는다는 뉴스가 떠올랐다. 닫기 전에 가봐야겠다.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가 세들어 살게 됐을 때만 해도 비주류 영화관의 맏형 느낌이었는데.


누굴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