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enjamin Coffee
Nov 26. 2021
"저나 김선영, 장윤주에게 딸이 있는데 ‘세자매’는 우리 딸들과 세상의 모든 딸들이 폭력, 혐오의 시대를 넘어서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영화다. 영화가 코로나 때문에 많이 보여지지 않았지만 윤여정 선배님, 홀리뱅 언니들, 멋진 언니들 덕분에 우리 딸들의 미래가 밝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사하다."
-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중
'세자매'를 보진 않았지만 문소리가 멋진 사람이라는 것만큼은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