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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영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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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Jun 28. 2017

코엔 형제 <시리어스 맨>

6.24

중첩되는 사건들. 지반이 숭두리째 흔들린다는 것. 그러니까 카페트 비유는 이토록 훌륭하게 시각화됐고.


그런데 이토록 간단한 결말이라니? 혹 데우스엑스마키는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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