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24
중첩되는 사건들. 지반이 숭두리째 흔들린다는 것. 그러니까 카페트 비유는 이토록 훌륭하게 시각화됐고.
그런데 이토록 간단한 결말이라니? 혹 데우스엑스마키는 아니려나.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