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8

12.14

by Benjamin Coffee

은 발이 길다. 웬만한 운동화는 불편하다. 발사이즈는 250이다. 제일 예쁘다.




점심에 '히레사케'를 마셨다. 살짝 태운 복 지느러미로 향을 낸 사케다. 따땃하니 맛있다. 미인은 이 얘기를 듣자마자 혐오감을 드러냈다. 그러고 보니 비린내가 났던 것 같기도.


저녁에는 양꼬치집에서 '카스처럼'을 6잔 정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