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은 봄같다.
봄처럼 너는 나에게 왔다, 는 구절을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무근으로 판명났다. 그렇다면 저 문장은 일단 나의 것으로 해야겠다. 너의 것이기도 하다.
* 인플레이션에 대해 쓰고 싶은 말이 있는데 차마 쓰지 않았다. 봄내음 가득한 너는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겠지.
양꼬치집에서 미인과 양꼬치, 양갈비에 칭따오 2병을 마셨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