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은 이따금씩 흰 옷에 뭔가를 흘린다. 오늘은 살짝 보랏빛이 난다 했더니 점심에 블루베리 주스를 먹다 흘린 거란다.
별 일 아니라는 듯한 표정. 귀엽구만 귀여워.
박형과 종각에서 소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