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207

7.1

by Benjamin Coffee

이 그토록 찾고 찾았던 스타벅스 돗자리를 오늘 드디어 찾았다. 종로 모 지점에서 옐로우 돗자리를 득템했다.


며칠간 내내 확인을 했지만 무슨 생각인지 스벅은 매번 재고를 부족하게 운영해왔다.


미인 고생시키고 스벅 너무하네...


P.S. 나는 오늘부로 미인의 주체성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사동과 치킨에 소맥을 마셨다. 어쭙잖게 베이컨 운운하는 사동 탓에 그만 나는 한동안 잊었던 얘기들을 오랫동안 떠벌렸다. 노장에 이어 라캉 들뢰즈 맑스 엥겔스...

입 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