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과 만나기로 한 날 들렀던 태국 음식점에 갔다. 대략 반 년만이다.
사실 미인은 그날 이곳의 음식이 별로 입에 맞지 않았다. 정확한 맛은 기억이 안 나지만 뭔가 별로였다. 짐작건대 숙취가 큰 몫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오늘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는지 그래도 맛은 성공적. 다만 직원들의 불친절함 때문에 재방문은 한동안 하지 않을 것 같다.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