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7
이 아침부터 밤까지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더위와 짜증의 콜라보. 달랜다고 달래는데 쉽지 않다.
이번 주말에도 이틀 연속 일을 떠맡게 됐다. 3주 연속 주말 근무다. 몸이 고될까 걱정이다.
실패.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