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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Aug 08. 2018

미인243

8.7

이 아침부터 밤까지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더위와 짜증의 콜라보. 달랜다고 달래는데 쉽지 않다.


이번 주말에도 이틀 연속 일을 떠맡게 됐다. 3주 연속 주말 근무다. 몸이 고될까 걱정이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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