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14
이 갑자기 운전을 배우고 싶어 안달이다. 모 선배가 격하게 운전하는 모습이 "존멋"이었다고. 나한테 얼른 연수를 시켜달라는데 그 의도가 맘에 들지 않는다.
일단 면허증부터 재발급받고 오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치킨에 혼맥. 간만이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