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Sep 12. 2018

미인278

9.11

이 티볼리에 관심이 많다. 예뻐서 좋단다. 지나갈 때마다 눈길이 간다.


지인이 "티볼리는 별로"라고 평가하자 시무룩.



성공.

작가의 이전글 미인27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