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11
이 티볼리에 관심이 많다. 예뻐서 좋단다. 지나갈 때마다 눈길이 간다.
지인이 "티볼리는 별로"라고 평가하자 시무룩.
성공.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