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10
이 일련의 사태를 겪고 핸드폰을 바꾼다. 통화녹음을 위해서다.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몇 군데 돌아다닌 끝에 갤S9 득템. 내가 예전에 샀던 것과 같은 가격이다.
하지만 미인은 여전히 아이폰이 더 좋다.
실패, 실패.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