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영화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enjamin Coffee
Feb 23. 2019
장재현 <사바하>
2.23
나는 너에게 여기서 죽을 수 없다.
성긴 전개, 유려한 매듭
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구독자
85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병헌 <극한직업>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페이버릿>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