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1.20

by Benjamin Coffee

얼굴들이 스쳐갔다.


오랜 얼굴들은 하나둘 밀려 사라졌다.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지 모를 얼굴들.


든 기억든, 한결같은 표정들.


감상 따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