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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enjamin Coffee
Mar 06. 2020
샘 멘데스 <1917>
3.6
곳곳이서 떠오르는 영화들이 한둘이 아니다.
왤케 이것저것 섞어놓은 짬뽕 같은
건지..
그래도
막바지 달리기 장면은 광장히 인상적.
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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