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역시 만만치 않아

by kimstrong

새벽에 일어나 10km 조깅을 하려고 했다.

평소 가장 익숙한 조깅 코스를 골랐다.


그런데 10km를 채우지 못하고 8km에서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속도도 빠르지 않았고 심박수도 높지 않았는데 몸이 힘들었다. 두통까지 느껴졌다.

보통 두통이 있어도 달리면 나았는데 오늘은 반대였다.


아직 대회 여파가 남은 건가…


달리기는 역시 어렵다. 풀코스, 하프코스를 달렸더라도 10km를 채우지 못하는 날이 있다. 그렇게 달리기를 알아간다.


-장비: 아식스 젤님버스 28

-코스: 사직단 경복궁 창덕궁 종묘 청계천 광화문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