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밀리에 올라왔길래 읽어봤다.
난 발표할때뿐만 아니라 그냥 말 할때도 횡설수설하면서 말한다. 말 더듬는건 어쩔수 없어도 장황하게 설명하고 쓸데없는 말 늘이는건 고칠수 있지 않을까 했다.
이 책에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말하기 순서를 알려준다.
1. 결론 먼저 말하기
2. 하고 싶은 이야기의 수 전달하기(무슨 얘기를 몇가지 할건지)
3. 핵심, 요점 말하기
4.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유
5.결론에 대한 예시
6. 결론 반복해서 끝내기이다.
말을 처음 시작할 때 구구절절 쓸데없는 말부터 하면 상대방은 '그래서 뭐?'라는 생각을 한다. 때문에 결론을 먼저 말하고 예시 말하고 결론을 다시 말하며 끝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회사에서 말을 쉽게, 요점을 정확히 말하는 사람과 횡설수설하며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를 모르겠는 사람 둘이 생각났다. 설명을 잘 하는 사람은 이 책에서 말한대로 하고 있었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은 요점을 제대로 말 안하고 쓸데없는 말만 늘어뜨렸던 것이다. 말하기 전에 뭐가 결론인지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논리적으로 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