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치앙마이 카페 BEST 5

by 김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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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가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라고 불리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단연 '멋진 카페가 많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프리랜서나 구매대행 일을 하면서 집 근처에 좋은 카페가 있다는게

얼마나 삶과 업무의 질을 높이는지를 ㅋㅋㅋ

몸소 많이 느꼈답니다.


치앙마이에서도 멋진 카페가 무지무지 많은데요!

입소문이 나서 이미 유명한 카페는 제외해두고,

개인적으로 자주 찾게 되었던 카페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고고씽! :)



1. planter's space co-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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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모든 사진 출처: planterspace.com



이곳은 제가 제일 자주 갔었고, 가장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코워킹 스페이스인데요, 하루 120바트(4-5천원쯤?)으로 사용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저는 날짜 상관없이 30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2200바트(7만원쯤?)을 구매해서

꽉꽉 채우고 사용했던 공간입니다.


부엌이 따로있어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구요,

커피나 차도 무료로 제공합니다.(저는 제 껄 냉장고에 놔두고 다녔었어요 ㅎㅎ)

엄청 조용한 웨스턴분들만 업무하셔서, 조용하고 편하게 사용했었습니다.

회의실도 있고, 바로 옆에 멋진 카페도 있어서 일하기 싫을 때 그네타고 놀고했습니다 ㅋㅋ

장소는 마야몰 뒤쪽 쨋욧이라는 곳에 있어요.

바로 근처에 4색 색깔 스프로 유명한 식당이 있어서, 점심 때 자주 먹곤했어요.

아, 그리고 여기 일하시는 관리자분이 정말 스윗스윗하십니다. ㅜ

인사못하고 한국 돌아와서 늠나 죄송하네요.




2. POS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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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두번째 정도로 자주 갔던, 님만해민 근처의 카페입니다.

사실 고양이한테 반해서 자주 갔었는데, 좌식형이 편해서 이후에도 자주 갔습니다.

(현재는 고양이가 없어요ㅜ)

매우 실험적인 뭔가 여러가지를 섞은 음료를 많이 판매하는데요.. ㅋㅋ

저한테는 입맛에 전혀 맞지않았으니.. 일반적인 음료를 추천드립니다.

2층 구조로 되어있고, 인터넷이 빠르고 콘센트도 많아서

일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3. Begi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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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제일 치앙마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엉엉 ㅜ 그립네요.

치앙마이스러운 탁 트인 야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달달한 커피를 안좋아하는데, 여기에서 판매하는 비긴어게인이라는

시그니처 메뉴가 정말 취저였습니다.

당 딸릴 때 한쟌 캬- 마셔주면 피로가 풀려요. ㅎㅎ

(그치만 너무 달아서 ㅋㅋ 조금 덜 달게 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아요)

2층에 (고소공포증을 자극하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도 일하기 좋구요.

야외나 1층 공간이나 전부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어서,

초록 공간을 즐기며 업무하기 좋습니다. 인터넷도 빨라용.

위치는 반캉왓 근처인데, 이동수단 없으면 가기 힘든 곳에 있어요 ㅜ 흑




4. Cafe mouth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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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매번 고양이만 찍고 다녀서 사진이 진짜 없네요 ㅜㅜ

저 노란 고양이는 여기 가시면 항상 만나실 수 있어요. 진짜 넘나 귀엽습니다.

1년 전에 쬐끔 친해졌었는데, 이번에 다시 가니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여기는 밥이랑 음료 모두 판매하는데 가격이나 맛이 전부 괜찮은 편입니다.

1층 공간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여기도 치앙마이다운 공간이라서 좋아하는 곳이에요. :)

일하기도 적당하지만, 고양이 구경하면서 책읽기에 더 좋아요.

아, 지역은 산티탐입니다.



5. Across the univers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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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하기 좋다기보다는, 한번쯤 가보셨으면 하는 공간이라 소개해드려요.

님만해민 근처이고, 공간도 넓고 아주 유니크하게 인테리어된 공간입니다.

뭔가 의학? 병원같은 컨셉의 공간인데요,

갈 때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ㅋㅋ 편하게 일하곤 했습니다.

인터넷도 빠르고,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그런데 누가 한두명 들어오면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다녀서

오래는 못있었던 공간이에요.



여기 말고도 추천하고싶은 곳이 많은데, ㅜㅜ

사진이 없네요 ㅜㅜ ㅋㅋㅋㅋㅋㅋ아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한번 포스팅해볼게요. :D

감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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