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호회사람들과 생태명상마을을 만들었답니다.
아직 촌스럽고 여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소개해드리려고....
사진을 공개해요.
파란색 탱크는 빗물을 저장하는 장치인데, 빗물도 얼마든지 유용하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빗물 저장장치를
달아서, 텃밭이나 꽃밭에 주는 물은 빗물로 대체
한달에 한 번 전기없는 날로 정해 마을 축제일로 지정했어요.
마을 안에 있는 학교, 대안학교지요. 이곳에 다니는 아이들이 시와 그림을 엮어서 이렇게 전시를 ^^
여기는 마을 카페인데, 한창 아나바나 운동이 진행되는 중이어요.
저기 하얀색 문이 있는 곳이 대안학교랍니다. 작죠?
축제날에 마을사람들끼리 모여 벌칙을 정하고 게임을 했는데, ㅎㅎㅎ
이거 우리마을이에요. 인간의 조건에서 촬영왔을 때 우리마을에 있는 태양열 조리기 찍어갔지요. 이걸로
밥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전기 없는 날에 이걸 사용하지요.
기르는 고양이들이 애기였을 때 ^^
담궈놓은 효소들.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도 펴냈지요.
궁금하다면 한 번 보세요. 그럭저럭 재밌어요. 다르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하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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