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서 마음을 치유

# 걷기예찬


“하루에 한 시간씩 걸어. 땀 흘려 걸으면 더 좋고.”


우울한 기분 때문에 힘들어할 때
한의사 친구가 권해 준 방법이에요.

우리 몸에 오장육부가 있는데 그 밖에
장부가 하나 더 있대요.

심포삼초(心包三焦) 라는 건데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장부라고 해요.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중요한 장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심포삼초를 강하게 해 주는
방법으로 걷기가 있다고 해요.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
힘이 없을 때
우울할 때
자주 걸어 봐요.

낮에 햇빛을 받으며 걸으면 더욱 좋아요.


발바닥이 자극되고
신경이 느슨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기분이 울적할 때에는

마음을 움직여서 푸는 방법도 있지만


몸을 움직여서 푸는 방법도 있답니다.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엔 한 가지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제가 서울에 가면 이 곳에 꼭 들른답니다.


서촌, 걷기 명상

아름다운 서촌길을 걷고, 차도 마시고 생각을 비우는 그런 프로그램인데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혹, 주말에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한 번 해보시길. ^^


** 갔다온 분의 후기 긁어왔어요.


제가 신청한 것은 걷기명상인데 요즘같이 코로나 시대엔


실내보단 실외가 안전하잖아요 그래서 걷기명상을 신청했는데



뭣보다 날씨좋은 요즘 계절을 느끼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서촌의 이곳저곳


골목길을 투어하는 기분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투어가 끝나고 센터로와 음악을 들으면서 이완명상을 했는데 잠이 스르륵 오더라고요

주중에 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자기사랑의 시간이었습니다.


담주 친구데리고 다시 가려고요. 그만큼 좋았뜸~^^

서촌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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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종로구 필운대로 로매지크 3층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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