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간 기행
조상의 마음과 이음 하는 것이 문화다
조상의 마음과 이음 하는 것이 문화다
1500년 전 가야 기문 나라는 지리산 깊은 아막 골에 터를 냈다
그곳의 고분에서 나온 말뼈와 수레바퀴 토기 같은 것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풍경의 산물이다
그때의 풍경 속에 우리를 넣어 보는 시간여행의 출발지는 마을이다
문화에 현미경처럼 마음을 대면 디자인의 재료는 거기에 많다
그 재료들의 감성적 합체 기술이 문화자원의 현대적 활용이다
두락 고분군의 마을 입구에 표지석이라도 있으면 오가는 사람들의 눈에 조상들의 마음이 들낙거리지 않을까?
오늘은 그 구슬을 꿰었다
마을 공동체란 주민의 마음이 디자인 되어 세상을 향하는 보금자리이고 그것의 마중물은 품격 있는 문화의 활용에 많다
누구든 그 말 타고 가야 나라를 여행 하시라